서울상공회의소 회관 1981

최초의 설명

상공회의소는 119년의 역사를 가진 민간경제단체로서, 상공업의 종합적인 개선 발전과 국민경제 그리고 지역사회의 균형 성장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한다. 전세계 150여개국에 설립되어 있고 전국65개 주요도시에 설립된 상공회의소는 21세기 첨단 디지털 비즈니스 등 업계를 선도할 수 있기 위한 장소를 필요로 한다. 기존의 상공회의소 건물을 리모델링하고, 입루를 증축하여 국제회의장과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첨단 업무시설 건물로 재구성 된다. 남대문과 대지 남측에 복원되는 서울 성곽은 계획전반을 결정하고 있다. 앞으로 조성될 남대문 광장과 연계되어 건물 전면은 광장으로 모두에게 열려진다. 남대문에서의 또 남대문으로의 시야확보를 위하여 건물은 계단식 단면을 가지며, 평면적으로는 별동이 아닌 덧붙여지는 증축방식을 취한다. 주재료는 단순한 패턴의 화강석과 맑은 유리로 결정한다. 남대문으로 열린 커다란 개구부는 기존 건물에 대한 기억을 상징적으로 담고 있는 동시에 남대문을 담고 있는‘도시의 창’의 역할이 되길 기대한다.

도면

배치도 및 1층 평면도
2층 평면도
기준층 평면도
주단면도
남측 입면도
선큰가든 입면도
아이소노메트릭

건축개요

김정철

  1. 배치계획: 주변 재개발 지구의 중심이며, Symbol이기도 한 문화재 남대문이 갖는 축성과 조화되게 배치하였다.
  2. 도시환경: 국보 1호 문화재에 조화되고, 주변의 새건물과 공존하면서, 독자성을 갖도록 고려하였다.
  3. 전면 광장 및 조경: 도시민에서 입체적 조경을 만들어 Open Space를 제공하며, 시민환경에 기여하게 계획하였다.
  4. 공간과 조경: 상징 및 공간축(남대문축) 업무 및 주 동선축(상징축과 직교축)으로 구성하고, 우리나라 경제계를 대표하는 품위있는 조형을 연출하였다.
  5. 재료: 우리나라 고유의 내구성 화강석으로 기념성, 상징성, 및 백의의 진취성과 청색의 반사유리를 대비시켜 청백의 우아함을 창출하였다.

《월간 건축문화 45호》, 72~78쪽

사진

전경
전경
선큰가든
내부

설계 크레딧 및 건축 개요

위치: 서울특별시 중구
용도: Office
대지면적: 11,553.60㎡
건축면적: 3,344.64m²
연면적: 46,139.32m²
층수: 지하 3층, 지상 12층, 옥탑 2층

용적율: 279.44%
건폐율: 28.94%
주차대수: 옥내 174대, 옥외 86대(계 260대)
창호: 24mm 페아그라스(BLUE) 및 발색 알미늄
구조: 철골 철근 콘크리트조
설계연도: 1981년

자료 및 정보 출처

∟ 웹아카이브에 공개한 자료 및 정보의 원본(혹은 사본)에 접근할 수 있도록 출처를 밝힌다.
∟ 항목의 괄호 속 숫자는 정림건축 내부에서 관리하는 프로젝트 번호(프로젝트의 실행 시기나 자료의 생산 시점과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음).
∟ 자료의 명칭은 검색 및 조회가 가능한 것으로 밝힘(해당 자료 원본의 명칭과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음).
∟ 김정철, ‘서울상공회의소 회관’ (작품, 주·정림건축)『월간 건축문화 45호』, 1985년 2월, 72~78쪽.
http://www.junglim.co.kr/works/design/555/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