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암장로교회 1967

연구자의 글

단순한 형식과 청순한 정신은 초기 기독교 시대를 연상케 한다. 설계 당시 재래의 교회 양식을 탈피하면서 장로교의 기능, 교회의 음향효과, 채광 방식의 조화를 통한 영적인 내부 분위기의 조성을 시도했고, 성가대의 위치를 제단 후편에 두어 새로운 예배 공간을 구성하였다. 내부 공간은 바실리카적 단면 형태로 좁고 높은 네이브 부분은 한층 더 엄숙하게 메시지를 전하는 공간이 되고 있으며, 기둥을 노출시켜 구조미를 강조하고 있다. 측벽의 변색 벽돌 릴리프는 산상보훈을 양각시킨 것으로 음향효과도 고려하여 계획되었다.

도면

배치도 구적도 안내도 지적도
참고도면
엑소노메트릭

사진

전경
2층에서 바라본 강단
1층 입구에서 바라본 강단

설계 크레딧 및 건축 개요

설계: 김정철
위치: 서울특별시시 용산구
용도: Religion
연면적: 1,370.00㎡
규모 지하/지상: 지하 1층, 지상 3층, 예배당 600석
연도: 1967

자료 및 정보 출처

∟ 웹아카이브에 공개한 자료 및 정보의 원본(혹은 사본)에 접근할 수 있도록 출처를 밝힌다.
∟ 항목의 괄호 속 숫자는 정림건축 내부에서 관리하는 프로젝트 번호(프로젝트의 실행 시기나 자료의 생산 시점과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음).
∟ 자료의 명칭은 검색 및 조회가 가능한 것으로 밝힘(해당 자료 원본의 명칭과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음).
∟ 《김정철과 정림 건축 1967-1987》, 2017, 130~131쪽.
http://www.junglim.com/works/design/803/view